Samsung Electronics Accelerator, itself was helpful.
"삼성전자가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 육성기업)라는 것 자체가 투자자나 직원들의 신뢰감을 높이고, 서비스 성장에 큰 도움을 줬습니다." 다자 간 영상통화서비스 스타트업인 스무디(Smoothy)의 조현근 대표(43)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박람회 'CES 2020'에 참가한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2020-04-08Feel like we’re always together on Smoothy!
Smoothy is a group video calling app that allows you to be connected to your close friends anytime, anywhere.
Individually or as a group, call up to 8 people at one time!
You can have intimate conversations with a friend, hang out in a friendly group of 4, or have a blast in a crew of 8.
Fun & Fresh! With special effects you’ve never seen before
Have fun by decorating your face with AR stickers and expressing your mood with special effects.
No more texting; Share your day through video chats
Instead of texting, why not share your day with a video message? It will make your conversations more exciting and active.
Invite your friends like lightning with just one click!
Don't you get tired of waiting for your friend to pick up and answer? Press a lightning button and instantly invite your friends!
Press
See more그룹영상통화 스무디 신규 가입자 4배 UP… 누적 이용자 100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온 나라에 확산되면서 일상의 모습이 크게 바뀌고 있다. 감염 방지 차원에서 사람들이 많은 곳에는 가지 않고 ‘사회적 거리 유지’를 지키다 보니 지인들과의 만남조차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직접 만나지 않고도 모임을 가질 수 있는 그룹영상통화 서비스의 이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따라 소비자가 몰리는 서비스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2020-03-10조현근 스무디 대표 "대화 방식의 변화, 현실보다 재밌게"
“모든 미디어 소비가 텍스트에서 비디오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주류인 문자 기반 모바일 메신저 역시 이른 시간 내 영상통화에 자리를 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서 현실보다 재밌는 초현실적 대화 수단과 채널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2020-01-27
